무료나눔을 다자녀 엄마가 되어서 알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고 또 해외 빈민을 알았을때 도울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옷, 아이블럭, 아이 침대, 그리고 아동용 책, 소소하지만 고맙다고 가지고 가시는 분들의 마음으로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지금은 개인사업이라는 책임 밧데리 사랑의 밧데리 되고 싶은 마음으로 부산에 거제동에 도매 가게를 오픈 했습니다.
작은 잡화들이 생활에 도움이 되는 벼룩시장과 그리고 나눔을 함께 하는 다자녀 엄마이고 또한 밧데리 가게될수 있도록
무료나눔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분 동안 새롭지 않는 물건을 나누어 주세요 !!!! 벼룩시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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